구매후기

오클리 자카드 플레쉬

박카트니 2023. 4. 1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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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해외구매 사리트에 많이 떴던 오클리 신발
솔직히 오클리 신발해 대해서 잘 들어본 적도 없고
환공포증 유발하는 도트가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쉐입이 살로몬 목토 캥거루랑 비슷해 보여
조금이나마 관심이 갖고 올라오는 족족 품절 나는걸
보며 흐름이 이쪽으로 가고 있나 싶어 구매했다.
금액은 배송비 포함해서 180달러 정도에 산 것 같다
예상대로 크림대비 나름 선방한 것 같다.
요즘에도 종종 해외사이트에 재고가 올라오는 것 같은데
가격유지가 잘 돼야 할 텐데...
정사이즈에서 반업해서 280에 구매했다. 무리 없이 편하게 잘 맞는다.
착용감이 좋다. 오래 신어보지는 않았지만 끈 없는 처음 신었을 때에 피안통할정도로 쪼이는 
느낌도 없었다.
일상화로 편하게 신기 좋은 것 같다.

그러고보니 오클리 마크도 환이군
벌집같기도 하고
밑창은 배트카나 이지부스트가 생각이난다.
힘내라 신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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