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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7

나의 비틀즈 이야기 7부(끝)

1부 링크 https://walkingfood.tistory.com/592부 링크 https://walkingfood.tistory.com/593부 링크 https://walkingfood.tistory.com/604부 링크 https://walkingfood.tistory.com/655부 링크 https://walkingfood.tistory.com/666부 링크 https://walkingfood.tistory.com/67 나의 비틀즈 이야기 5부1부 링크 https://walkingfood.tistory.com/59 2부 링크 https://walkingfood.tistory.com/59 3부 링크 https://walkingfood.tistory.com/60 4부 링크 https://walking..

비틀즈 2024.08.11

나의 비틀즈 이야기 6부

1부 링크 https://walkingfood.tistory.com/59  2부 링크 https://walkingfood.tistory.com/59  3부 링크 https://walkingfood.tistory.com/60  4부 링크 https://walkingfood.tistory.com/655부 링크 https://walkingfood.tistory.com/66 공연장에 들어서서 우선  설레이는 동시에 내 자리에 대한 걱정이 컸다. 사이드 좌석이었던게 내심 마음에 걸렸기 때문이다. 궁금한 마음에 빨리 내 좌석을 찾아 달려갔고 실망을 금치 못했다. 대형전광판이 정면으로 보이고 대각선으로 무대를 봐야 하는 위치였다. 무대에서 나름 가깝긴 하지만 내가 생각한 만큼의 좋은 자리는 아니었다. 14년 티켓팅부..

비틀즈 2024.08.05

나의 비틀즈 이야기 5부

1부 링크 https://walkingfood.tistory.com/59 2부 링크 https://walkingfood.tistory.com/59 3부 링크 https://walkingfood.tistory.com/60 4부 링크 https://walkingfood.tistory.com/65 나의 비틀즈 이야기 4부1부 링크 https://walkingfood.tistory.com/582부 링크 https://walkingfood.tistory.com/593부 링크 https://walkingfood.tistory.com/60 2014년 평생을 학수고대하던 폴매카트니의 내한 공연의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walkingfood.tistory.com 미국여행을 재미있게 마치고( 폴매카트니 공연 노친 거 ..

비틀즈 2024.08.03

나의 비틀즈 이야기 4부

1부 링크 https://walkingfood.tistory.com/582부 링크 https://walkingfood.tistory.com/593부 링크 https://walkingfood.tistory.com/60 2014년  평생을 학수고대하던 폴매카트니의 내한  공연의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설마설마 했는데 길거리에  LADAY MADONA라고 적혀있는 포스터가 붙어잇고 현대카드 광고로 HEY JUDE 의  나나나나 부분의 멜로디가 나오면서 아 정말이구나  일생에 이런일이 일어나는구나 싶었다. 어릴 적부터 나는 폴의 작곡한 노래를 제일 좋아했다. 물론 존이나  조지의 노래도 무척 좋아했지 만 She's leaving home, for no one, Here there and everyw..

비틀즈 2024.08.03

나의 비틀즈 이야기 3부

1부 링크https://walkingfood.tistory.com/58 나의 비틀즈 이야기 1부나는 추억을 먹고사는 사람인 것 같다. 기억력이 좋아서 그런 걸까 옛날을 회상하는 일이 많은 건지 추억이 많은 건지. 이번에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뮤지션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한다. 어릴 적walkingfood.tistory.com 2부 링크https://walkingfood.tistory.com/59 수능을 마치고  발표를 기다리는 기간에  비틀즈 앤솔로지 다큐멘터리를  접했다. 1시간 조금 넘는 불량의  영상이 9편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비틀즈를 너무나 사랑했지만 계속 흑백과 초창기 얘기만 나오는 2부까지는 보기가 조금 힘들었지만. 3부 정도부터는 제발 이 편이 마지막이 아니길 하는 심정으로 시간 가는 줄 모..

비틀즈 2024.08.02

나의 비틀즈 이야기 2부

1부 링크https://walkingfood.tistory.com/58 나의 비틀즈 이야기 1부나는 추억을 먹고사는 사람인 것 같다. 기억력이 좋아서 그런 걸까 옛날을 회상하는 일이 많은 건지 추억이 많은 건지. 이번에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뮤지션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한다. 어릴 적walkingfood.tistory.com 중학교 3학년 영어시간 과제로  영어시를 캔버스에 적어 꾸며오는 과제가 있었다( 이게 미술이지 영어인가 싶었다.) 어차피 억지로 해야 되는 거 이왕이면 재미있게 하고 싶어 내가 좋아하는 존레논의 IMAGINE을  시라고 우겨서 넣었다. 다행히 별말은 없었고  내가 해놓고도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 오랫동안 내 방에 걸려 있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는 네이버  비틀즈 팬카페활동을 하게 ..

비틀즈 2024.07.31

나의 비틀즈 이야기 1부

나는 추억을 먹고사는 사람인 것 같다. 기억력이 좋아서 그런 걸까 옛날을 회상하는 일이 많은 건지 추억이 많은 건지.이번에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뮤지션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한다.어릴 적에 차를 타고 가족여행을 가던 통학을 하던 자동차 테이프 리더기에는 늘 더 비틀즈 베스트 발라드 앨범이 들어가 있었다. 이로 인해 비틀즈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어느덧  30년이 넘도록 좋아하고 있다.지금 생각하면 참 시작하기 좋은 앨범이었다. 아니 그냥 내 취향에 딱 맞는 앨범이었다. 아마 다른 앨범을 먼저 들었다면 지금과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수도 있을 것 같다.Yesterday, Here, there and every where , For no one, Michelle , She's leaving home 같은 내가..

비틀즈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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