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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장화를 신어본적이 언제일까?
6살 이전에 노란 장화를 신었던 생각이 어렴풋이 난다.
절약가인 나는 그동안 장화에 돈을 쓸 만큼 마음의 여유를 부린 적이 없다.
지금은 경제적 능력이 나아졌나 그건 전혀 아니다.
그냥 돈에 대한 집착이 무뎌진 것 같다.
거두절미하고 이제 장화 얘기를 시작해 보자
우선 일본 아마존에서 구매했다.
세일해서 저렴하게 구매했다. 한국까지 배송비 포함 5만 7천 앤 정도에 구매했던 것 같다
사진을 살펴보자
쉐입이 예쁘다 샀을 때만 해도 이건 바로 석천이 형 까라 나겠구나 싶어 매물행을 고려했었는데 신어보고 싶은 욕심이 점점 생긴다
직작인이라 대부분이 직장을 걸어 다니는 건데 그때 신을 엄두는 나지 않는다.
비 오는 날에는 이걸 신고 쇼핑백에 신발을 따로 챙겨야 될 것 같기도 하다.
문스타만에 감성이 있는 것 같다.
뭔가됫든 결국에는 신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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