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종암로3길 31 1층 휴무일 월,목요일 070-4320-2333 instagram.com/gimsehwan5504 로그인 • Instagram www.instagram.com 태어나서 처음으로 먹은 스시 오마카세집이었다. 뭐든 시작이 중요하다. 이집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작이었다. 내가 갔을때는 전화로 예약하는 시스템이었다. 토요일 정오에 예약전화를 받았는데 단번에 되지는 않았지만 20통 안에 되었다. 총 네 번 가봤는데 런치 세 번 디너 한번 가봤다. 우서 전화로 예약받으시는 분부터가 친절하다. 아무래도 이분이 우정씨인 것 같은데 굉장히 친절하다. 그리고 초밥을 준비하시고 만들어주시는 남자 사장님 또한 굉장히 친절하다 아마도 두 분이 부부 같다. 남자사장님은 목소리 톤이나 말하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