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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몬신발 2

오클리 자카드 플레쉬

최근에 해외구매 사리트에 많이 떴던 오클리 신발 솔직히 오클리 신발해 대해서 잘 들어본 적도 없고 환공포증 유발하는 도트가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쉐입이 살로몬 목토 캥거루랑 비슷해 보여 조금이나마 관심이 갖고 올라오는 족족 품절 나는걸 보며 흐름이 이쪽으로 가고 있나 싶어 구매했다. 금액은 배송비 포함해서 180달러 정도에 산 것 같다 예상대로 크림대비 나름 선방한 것 같다. 요즘에도 종종 해외사이트에 재고가 올라오는 것 같은데 가격유지가 잘 돼야 할 텐데... 정사이즈에서 반업해서 280에 구매했다. 무리 없이 편하게 잘 맞는다. 착용감이 좋다. 오래 신어보지는 않았지만 끈 없는 처음 신었을 때에 피안통할정도로 쪼이는 느낌도 없었다. 일상화로 편하게 신기 좋은 것 같다.

구매후기 2023.04.19

살로몬 슬라이드 캥거루

오늘도 살로몬이다. 여름에 가까워질수록 비싸진다길레 미리 구매하였다. 세일해서 60달러정도에 구매했다. 크림 시세가 18만원이니까 나름 괜찮게 산것 같다. 원래 살로몬 목토 캥거루를 사고싶었는데 늘 재고가 풀리면 품절이라 구매를 못했었다. 슬라이드 캥거루가 느낌이 비슷할까 싶어 사봤는데 느낌이 많이 다르다. 우선 착화감이 굉장히 편할줄 알았는데 내가 발볼러라 그런지 생각보다 신었을때 안정감이 덜 하다. 발볼이 좁게 나와서 그런지 발이 쉽게 빠질것 같은 느낌이 있다. 나쁜점만 말한것 같으니 장점을 말 하자면 굉장히 가볍고 겉가죽에 질감도 좋다. 신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결정이 아직 안선다. 그냥 버켄스탁 보스턴이 있었으면 그걸 더 신었을것 같다.

구매후기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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