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rongest enemy is not sixty seven marathoners. from other countires, but myself. I found new hope by seeing my two still useful arms, instead of thinking of my two lost legs. which were disabled. 나의 강적은 67명의 다른 나라 선수가 아니라 나 자신입니다. 나는 두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었지만 잃은 두 다리를 생각하기 보다는 아직 쓸수 있는 두 팔을 봄으로써 새로운 희망을 찾게 되었습니다. -아베베 비킬라(Abebe bikila, 마라토너, 에티오피아)Background에티오피아의 평범한 목동이었던 아베베 비킬라는 1960년 로마 올림픽에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