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not be mentally disabled even though I am physically disabled. I think I could smile even after I have endured all the difficulties. And I have always been like this. 장애인이지만 정신마저 불구일 수는 없었다. 나는 모든 것을 견디고 웃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그래 왔다. -앨리슨 래퍼 - 사진작가, 구족 화가 Background 팔다리가 없이 태어난 앨리슨 래퍼는 범상치 않은 신체조건으로 생후 6주 만에 생모에게마저 버림받았다. 이후 래퍼는 장애인 보호시설에서 '괴물'이라 놀림 받고 자라며 암울한 유년기를 보내야 했다. 편견과 배척을 잊기 위해 그녀는 ..